나는 내 길을 간다
솔직히 주제를 뭘로 할지 완전히 정한 건 아니지만(아마 잡블로그 될 듯함) 그래도 내 영어 블로그의 타겟층은 정확히 정했다. 내 영어 블로그의 타겟층은 이렇게 된다. 주제 키워드도 몇 시간 동안 생각하다보니까 57개나 나왔는데 처음엔 ‘흠.. 정말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야될지 모르겠다. 막막하다’ 싶던 게 서서히 윤곽이 그려지는 거 같아서 기분 좋다ㅎㅎ.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드는 … Read more
어제 영어 블로그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진지하게 글 올렸는데 그 글 올리고 오늘 시간 날 때마다 ‘어떤 주제로 영어 블로그를 운영해야되나’ 고민했다. 그래서 유튜브도 보고 하면서 시장 탐색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새로운 니치 사이트 시작하려면 ‘키워드 서치’ 먼저 해보라고 유튜브에서 조언해줘서 인터넷에서 키워드 서치를 해봤다. 근데 내가 생각한 거랑 전혀 다른 주제의 결과들이 나왔다(잉?). 지역 … Read more
해당 웹사이트를 운영하다보니까 나 자신이 너무 즐거웠다ㅋㅋ 이 블로그에서는 내가 매일 느끼는 것들, 1인 개발, 철학, 비즈니스 공부 위주로 적고 있는데(관심사가 넓어지면 그것도 또 카테고리 파서 쓸 예정) 블로그를 만들고 계속 글을 쓰다보니 교양도 있어지고 여러 장점이 많다고 느꼈다(블로그가 커지면 돈도 벌 수 있다고 한다. 지금은 뭐 하나도 못 벌지만..). 솔직히 이 블로그를 만든 건 … Read more
유튜브 진짜 많이 보는데 유튜브 보다보면 진짜 웃긴 댓글들 많다. 의외로 통찰력 담긴 댓글도 많이 보여서 유튜브 댓글 많이 읽는 편인데 오늘 진짜 웃긴 댓글을 봐서 블로그에 적어봄. 이번에 뉴스에 서울시 브랜드 교체한다고, ‘I Seoul You(아이 서울 유)’ 말고 다른 걸로 바꾼다고 나왔는데 그 새로 바꾸는 옵션이 가 있다고 한다. 근데 유튜브 댓글에 누가 이렇게 … Read more
지금도 그렇고 오랜기간 완벽주의 때문에 나는 고통받아왔다. 후…. 완벽하지 않으면 도저히 오랜기간 내가 일해온 것들을 세상에 내놓을 수 없었다. 기간이 정해진 것들은 극도의 고통을 받으며 어찌어찌 해냈지만 창조적인 일들은 세상에 내놓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다. 다 내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했기 때문에. *지금 이 블로그에도 글을 쓰다만 것들이 꽤 된다. 내가 봤을 때 성이 안차서 글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