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Things That Don’t Scale 폴 그레이엄 에세이 해석+느낀점

나는 폴 그레이엄이라는 Y combinator 창업주를 좋아한다. Y combinator은 스타트업을 씨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멘토하고 투자하는 기업)이다. Y combinator가 성장하려면 능력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일단 ‘Y combinator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게 정말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창업주였던 폴 그레이엄은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그곳에 계속 글을 썼으니 말이다(역시 글쓰기가 자신을 알리는 최선의 방법인가?ㅎㅎ). 폴 … Read more

인스타그램 초기 케빈 시스트롬, 마이크 크리거 사진들 ㅎㅎ(개발욕구 업됨 주의)

저는 해리포터도 1편을 제일 좋아하고 처음 시작의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도 참 좋아해요. 방금 인스타그램 창업자들에 대한 소개 글을 올리고 이 사람들이 처음에 어떤 열정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을지 보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좀 염탐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인스타그램 초창기 시절 케빈이랑 마이크 크리거 너무 낭만적이에여…ㅎㅎㅎㅎㅎㅎ 사진들을 보기만 해도 인스타그램 창업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인스타그램을 만든 케빈 … Read more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feat. 케빈 시스트롬, 마이크 크리거)

인스타그램은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가장 핫한 소셜 미디어 중 하나다(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가장 toxic하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기능이 특히 toxic하다고 말한다, ‘좋아요’ 기능이 타인의 인정을 개인의 인생의 최고 가치로 여기도록 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다고 평론가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았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메타(전 페이스북)가 소유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을 산 마크 저커버그는 정말 땡 … Read more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태어났을까?(feat. 브라이언 체스키)

브라이언 체스키의 부모님은 둘 다 사회복지사로 브라이언 체스키가 대학에서 예술을 공부하겠다고 말했을 때 ‘오마이갓! 너는 어쩜 사회복지사보다도 돈을 못 버는 걸 택하니. 예술가는 수입이 아예 없단다‘라고 말했다고 한다(체스키의 부모님은 나중에 체스키가 에어비앤비를 창업할지 몰랐겠죠 ㅎㅎ). 그러면서 ‘나중에 돈 못벌어서 우리 집 지하에 살지 마라, 건강 보험을 들 수 있는 직업을 구해 꼭 독립해라‘라고도 말했다고 한다(아.. … Read more

경쟁은 루저들을 위한 것이다(feat. 피터 틸, 제로 투 원 작가)

피터 틸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페이팔을 창업한 사람이며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로 엄청난 안목을 가진 사람이다. 이 분은 이후 팔란티어라는 미국 CIA, FBA를 고객으로 확보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회사를 창업하기도 했다(역시 빅데이터가 미래인가..). 글쓰는 것도 관심이 많아 한국에서도 유명한 ‘제로 투 원’이라는 책도 썼다(저도 읽어봤어요! 저는 근데 책보다는 이 분 영상이 더 좋더라고요ㅎㅎ). 한 때 트럼프를 … Read more